9월19일 코카서스여행

조영****
2019-10-04
조회수 14507

 

이제야 정신 차리고 글을 남깁니다.

이번 코카서스 여행, 모처럼 따뜻한  여정이였습니다!

넉넉한 배려로 즐거운 나날이었습다.

끝까지 일행분 들께서 베풀어주셔서  미안하고, 넉넉한 마음에 감사 했습니다.네 분의 우정 부러웠습니다.

이 선생님,같이 동행해 주셔,감사합니다^^

 

우리 같은  동년배 정말 건강 하셔야  해요!

평택군 진주양 고마워요!

사모님들 참 고마왔습니다.

모든 분 또 뵙고 싶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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