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지난 9. 19~ 29일까지 코카서스 3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한마디로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찾고 누리고 왔습니다.
6개월 전 준비단계부터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안내해 주신 박부장님,
출발 당일 공항에서 인솔자로 나서주신 김대표님, 그리고 14명의 동반자들께서
처음부터 귀국해서 헤어질때까지 변함없는 봉사와 배려심 덕분이라 자부해 봅니다.
그리고 3명의 현지 가이드들의 아직은 좀 설지만 애국심과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특별히 귀국해서 짐 찾으면 가기 바쁜데 지하 한식집에서 오찬을 하면서
헤어지는 아쉬움을 달래고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주신 박선생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빛나는 여행사와 인연을 친구의 추천으로 맺었지만 명칭에 걸 맞는 프로그램과 안내, 그리고 김대표님의 개혁 마인드가
잘 어우러져 모객이 아니라 고객이 찾아오는 여행사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여행간 좋은 추억담과 아름다운 사진은 동반자들 몫으로 남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9. 19~ 29일까지 코카서스 3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한마디로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찾고 누리고 왔습니다.
6개월 전 준비단계부터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안내해 주신 박부장님,
출발 당일 공항에서 인솔자로 나서주신 김대표님, 그리고 14명의 동반자들께서
처음부터 귀국해서 헤어질때까지 변함없는 봉사와 배려심 덕분이라 자부해 봅니다.
그리고 3명의 현지 가이드들의 아직은 좀 설지만 애국심과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특별히 귀국해서 짐 찾으면 가기 바쁜데 지하 한식집에서 오찬을 하면서
헤어지는 아쉬움을 달래고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주신 박선생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빛나는 여행사와 인연을 친구의 추천으로 맺었지만 명칭에 걸 맞는 프로그램과 안내, 그리고 김대표님의 개혁 마인드가
잘 어우러져 모객이 아니라 고객이 찾아오는 여행사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여행간 좋은 추억담과 아름다운 사진은 동반자들 몫으로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