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2019-07-11 17:00
긴~비행에 피로하셨을텐데 잊지않고 연락주셔서 너무나 감동입니다.
짧지않은 여행을 충분히 즐겨주셔서 너무나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코카서스 3국은 매년 준비하면서 늘 멋진 사람들과 멋진 곳을 만나시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여행이 편하실 수 있도록 가이드 분도 좀 더 신경써드릴 수 있는 분이였음 싶은 담당자의 초조함도 있습니다^^
은지팀장과 함께 코카서스를 잘 즐겨주셨다니 더욱 감동입니다.
먼길 다시 내려가셔야 하실텐데
좋은 추억으로 가시는길이 지루 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선생님의 매번 보내주시는 세심한 글과 배려해주시는 마음이 너무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생님^^ 좋은일 있으시면 언제든 한번씩 연락주세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짧지않은 여행을 충분히 즐겨주셔서 너무나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코카서스 3국은 매년 준비하면서 늘 멋진 사람들과 멋진 곳을 만나시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여행이 편하실 수 있도록 가이드 분도 좀 더 신경써드릴 수 있는 분이였음 싶은 담당자의 초조함도 있습니다^^
은지팀장과 함께 코카서스를 잘 즐겨주셨다니 더욱 감동입니다.
먼길 다시 내려가셔야 하실텐데
좋은 추억으로 가시는길이 지루 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선생님의 매번 보내주시는 세심한 글과 배려해주시는 마음이 너무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생님^^ 좋은일 있으시면 언제든 한번씩 연락주세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코카서스 6월18일팀 18명 중의 한사람 백인식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여정을 무사히 마무리짓고 우리집 울산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출발전부터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시고,
배려해 주신 부장님께는 무사귀환 보고를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리무진 버스 안에서 흔들리며 몇자 씁니다.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괜찮은 여행지, 적절한 시간 안배와 코스 선정, 예상보다 좋았던 숙박과 식사, 무엇하나 모자람 없는 훌륭한 여행이었습니다.
게다가, 정말 똑 소리나는 양은지팀장이 있어, 든든하고 편안한 마음이 200%, 배가 되었습니다.
내 딸보다 어린 양은지 가이드가, 글쎄, 고모같고, 이모같았습니다.
나도, 아니, 18명 모두가 산전수전 다 겪은 노회한 사람들인데 말이지요.
박부장님, 늘 건강하시고요, 혹 여행정보가 필요하면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