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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요르단 여행
25년 첫 여행으로 선택한 이집트, 요르단 여행 빛나는 여행과 두번째 함께 하는 여행은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노쇼핑, 노옵션으로 하루 하루를 꽉 채운 일정이 생각 보다 알찼고
박민****
2025-03-05 조회 208
이집트, 요르단 여행
빛나는 여행에서 가는 첫 여행이었습니다. 한 번은 가봐야지.. 했던 이집트, 요르단을 빛나는 여행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이팀장님 말씀대로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더 즐겁고
최지****
2025-03-03 조회 222
뷰맛집 7성급 쌀국수 맛보세요!
독박투어 치앙마이편에서 소개되었죠! 반짜보마을 뷰 맛집으로 나온 7성급 쌀국수를 맛 보았습니다. 매일매일 멋진 뷰가 펼쳐지는 태국 북부 드라이빙 여행 !! 많관부 🤩 http:
빛나는여****
2025-01-22 조회 380
웅장한 이집트와 광야의 매력 요르단
연말에 떠난 특별한 여행이었고 덕에 산타낙타도 보았네요^^ 아무쪼록 빛나는여행에서도 신경 많이 써주어서 고마웠습니다.좋은분들과 만나서 더 행복한 여행이었네요. 다음에도 만날 수있길
김수****
2025-01-14 조회 442
마다가스카르 가이드
김재****
2024-12-12 조회 430
인도 중부를 가다 - 3편 고아
함피를 떠나 고아로 이동한다. 차로 5시간의 거리, 인도에서는 거의 옆동네 라고 해도 될듯하다^^ 고아는 인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휴양지로 꼽히는 곳이다. 끝없이 계속되는 해안, 무
이정****
2024-12-11 조회 584
지금 빛나는여행은 인도여행 중!
진짜 인도를 만나는 빛나는여행 아래 영상 같이 봐주세요!
빛나는여****
2024-11-18 조회 642
빛나는 돌로미티 여행
코로나 사태를 지나면서 나의 여행 세포가 죽은 줄 알았다. 긴 비행 시간도 자신이 없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될까봐 걱정도 되었다. 이번 돌로미티 여행은 그런 걱정과 설렘으로 시작
최광****
2024-07-17 조회 691
돌로미티, 베니스 여행
2024. 7. 1일 돌로미티와 베니스를 간다는 부푼 꿈을 안고 비행기 탑승!!! 드디어 돌로미티에!!! 수상도시 베네치아의 멋진 모습을 보느라, 사진을 찍느라 정신없었고,
김동****
2024-07-17 조회 687
중앙아시아 여행 후기
감사합니다. 경의로운 자연과 생생한 정복자들의 흔적을 찾으며 이에 순응하여 살고 있는 사람들을 접하면서 우리의 생할과 다른 삶의 방식을 접할 수 있는 여정이었습니다. 모든 것
류시****
2024-07-14 조회 549
나의 북아프리카 여행
바야흐로 코로나 이전부터 북아프리카 여행을 준비했다. 빛나는여행사의 일정이 참 좋은 것 같아 여행을 가겠노라 결심했는데 불청객 코로나가 와버렸다. 코로나를 잘 이긴 빛나는여행사
Jeon****
2024-07-02 조회 753
빛나는여행은 중앙아시아 여행 중!
빛나는여행은 지금 중앙아시아 여행 중입니다! 유목민들의 전통가옥인 유르트에서 캠프파이어도 하며 재밌는 밤을 보내고 다음 날 아침에 한 컷 사진 촬영했습니다. ^^ 유르트 뒷
빛나는여****
2024-06-25 조회 709
모로코, 튀니지 후기
모로코와 튀니지 여행을 다녀온지도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아직 마음은 뜨거운 태양이 내리는 모로코와 튀니지에 있네요. 카톡방에 사진들을 보며 정리하다가
박서****
2024-06-19 조회 1119
2024년도 코카서스 첫 팀
신이 선택한 땅, 코카서스. 2024년도 코카서스 첫 팀이 여행 중입니다. 드넓은 세반호수를 배경으로 한 컷 찍었네요. ^^ 최초의 와인 생산지로서 8천년의 와인 역사를
빛나는여****
2024-04-25 조회 864
뒤늦은 남미여행 후기
빛나는여행 덕분에 멋진 남미 여행을 잘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진작 전하고 후기도 작성하고 싶었는데 일상생활에 치여 미루다가 이제야 후기를 작성하게 됩니다. 신나게 달렸던 와카치나
한승****
2024-04-23 조회 1378
남미 여행을 회상하며
한 달 동안 멋진 남미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사진을 보며 추억 여행을 하는 중 입니다... 특히 우유니 사막과 모레노 공원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빛나는여행
jyk5****
2024-03-25 조회 1711
나 혼자 간다! 산티아고 순례길
내겐, 4년전 가족들과 함께 열흘의 일정으로 사리아에서 꼼뽀스텔라 대성당까지, 100여Km의 순례길을 걸은 경험이 있다. 그 순례길에서 '이 길을 혼자서 온전히
장영****
2024-03-25 조회 3143
인도 중부를 가다 2편 - 함피
https://dave21blog.tistory.com/m/108 링크로 남깁니다.
이정****
2024-02-29 조회 1425
인도 중부를 가다 - 1편 아잔타, 엘로라 석굴
https://dave21blog.tistory.com/m/107 글이 길어 링크로 남깁니다. 필요하시면 전체를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정****
2024-02-21 조회 1413
남인도 스리랑카 여행후기
2024년 1월 31일에서 2월 12일까지 남인도와 스리랑카 여행을 다녀왔어요. 김승덕대표님과 8명의 인원이 함께하는 단출한 여행이었는데 여러가지로 좋은 경험이었어요. 좋았던 것
이봉****
2024-02-18 조회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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