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혜 부장


첫 아르바이트로 열심히 모은 돈을 가지고 배낭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여행은 크진않지만 삶에서 소소한 변화와 재미를 주었습니다.

때로는 혼자서, 가끔은 둘이서, 신나게 왁자지껄 여럿이 뾰족한 수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여행으로 새로워 지는 마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풀리는 소소한 여행이 있고, 가슴이 벅차오르는 다이나믹한 여행이 있습니다.

'여행'으로 느끼고 싶은 홀가분한 마음을 기대하고

때로는 좋은 친구와의 만남을 기대하는 모든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저는 멋진 여행자가 되도록 도와주고 응원해주는 멋진 여행인이 되고 싶습니다.


[상담 및 인솔 지역]

인도, 중남미, 네팔, 터키, 미얀마, 코카서스, 중앙아시아, 남미, 태국, 베트남, 호주, 뉴질랜드, 밀포드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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