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대표


동생이 있는 미국으로 첫 여행을 하며, 아~ 나도 여행을 따로 또 같이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여행'이라는 단어에 막연한 동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딸아이가 조금 더 크면 함께 세상을 여행하면서 보고 즐기고 느낄수 있도록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넓고 파란 하늘과 끝이 안보이는 수평선, 그리고 밟고 다니는 길에서 자신이 무엇을 보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느끼게 해 주고 싶습니다.

이런 것들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단 1%의 어떤 것이라도 심어 줄 수 있도록 오늘도 밖을 나섭니다.

 
[상담 및 인솔 지역]

하와이, 타이티, 미국,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모로코, 튀니지, 호주, 태국, 마카오, 홍콩, 중국, 라오스, 캄보디아, 부탄, 중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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