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하면서 여행을 다닌다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여행업에 뛰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옵션과 쇼핑이라는 명목으로 고객들의 눈을 가리고 수익을 만들어야 하는 현실은 당시 20대의 나이로는 마치 한국의 여행업계가 거대한 사기집단처럼 보여 깊은 회의감마저 들었습니다.

인도, 태국, 필리핀, 라오스 등지에서 20년 정도의 해외생활을 하면서 남들과 다른 여행을 만들려고 항상 노력했으며, 지금도 우리 빛나는여행 모든 직원들은 정당한 여행, 공정한 여행을 만들려고 끊임없이 노력 중입니다.

“여행은 인생과 같다.”는 말은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은 공감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인생을 즐기는 법도 잘 알고 있다는 걸 알고 있으며, 그런 분들과 함께 좋은 여행을 만들어 가는 것은 우리들의 가장 큰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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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및 남미, 아프리카, 코카서스, 서남 아시아 및 동남 아시아, 호주, 유럽